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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롬프트는 마법 주문이 아니라 업무지시서입니다
4분 읽기 · 2026-06-20
후킹
AI한테 '보고서 잘 써줘'라고만 하셨나요? 알바생한테 '가게 좀 잘 봐줘'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해요.
ChatGPT는 검색창이 아니라 말귀 좋은 인턴이에요. 인턴한테 일을 시킬 때 배경·목표·조건·형식을 안 주면, 뭔가는 만들어 오지만 쓸모없는 경우가 많죠.
대충 시킨 프롬프트: '마케팅 보고서 써줘' → 결과: 누구나 쓸 수 있는 뻔한 글.
업무지시서형 프롬프트: '우리 팀 B2B SaaS 마케팅 보고서. 독자는 팀장. 이번 분기 리드 20% 증가 목표. 표 1개 + 액션 3개 bullet로.' → 결과: 바로 수정해서 쓸 수 있는 초안.
오늘 바로 해볼 것: 내일 써야 할 메일·보고서 하나 골라서, 배경/독자/형식/톤 4가지를 적어 넣고 다시 시켜보세요.
복붙 프롬프트
당신은 [우리 팀/회사]의 [역할] 보조입니다. 주제: [보고서/메일 주제] 배경: [왜 쓰는지] 독자: [누가 읽는지] 형식: [bullet / 표 / 3단 구성 등] 톤: [간결 / 정중 / 캐주얼] 위 조건으로 초안을 작성해 주세요.
오늘의 미션
오늘 업무 하나를 골라, '잘 써줘' 대신 업무지시서형 프롬프트로 다시 시켜보세요.
더 많은 프롬프트가 필요하면 무료자료 페이지에서 10선 팩을 받아가세요.